남양유업 `테이크핏`, 상반기 단백질음료 시장서 매출 1위

이상현 2024. 8. 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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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단백질 음료 오프라인 시장에서 자사의 '테이크핏'이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음료 오프라인 시장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총 6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522억원) 대비 1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편의점에서 발생한 단백질 음료 매출은 상반기 오프라인 전체 매출의 약 90.3%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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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경로 단백질 음료 시장 매출액.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단백질 음료 오프라인 시장에서 자사의 '테이크핏'이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음료 오프라인 시장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총 6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522억원) 대비 1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판매 경로 중에서는 편의점 매출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올 상반기 편의점에서 발생한 단백질 음료 매출은 상반기 오프라인 전체 매출의 약 90.3%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회사측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다이어트와 기초 체력 증진에 필수 성분인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30 세대의 주요 구입처인 편의점을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총 8종의 테이크핏 음료를 판매하고 있는데 단백질 음료 시장의 오프라인 시장 매출의 약 9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단백질 음료 성장 발전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하며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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