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방문 인정’ 템페스트 화랑, 팀 탈퇴[공식]
장정윤 기자 2024. 8. 12. 11:19

그룹 템페스트 멤버 화랑이 팀을 탈퇴했다.
11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템페스트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는 화랑과 향후 활동 및 진로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심사숙고 끝에 템페스트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서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화랑에게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화랑의 향후 행보에도 응원을 부탁 드리며, 당사도 화랑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템페스트는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앞서 화랑은 지난 2월 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 “클럽에서 봤다”는 팬의 말에 “그때 봤나? 본 사람이 그쪽인가?”라며 방문 사실을 인정해 논란이 됐다. 당시 소속사는 “화랑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며, 당사와 화랑은 이러한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화랑은 활동 중단을 선언, 미니 5집 ‘TEMPEST Voyage’ 활동에 불참했다.
한편, 화랑은 2022년 템페스트 멤버들과 데뷔, ‘배드 뉴스(Bad News)’ ‘폭풍전야’ ‘폭풍 속으로’ 등으로 활동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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