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대전 유성구 청소년수련시설 3곳 자치기구 교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금산청소년미래센터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대전 유성구 구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금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자치기구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각 시설 청소년운영위원과 청소년참여위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교류 활동에서는 기구별 우수 사례공유, 기관 소개 및 친목 레크리에이션, 그립톡 및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 등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청소년미래센터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대전 유성구 구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금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자치기구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각 시설 청소년운영위원과 청소년참여위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교류 활동에서는 기구별 우수 사례공유, 기관 소개 및 친목 레크리에이션, 그립톡 및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 등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의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의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청소년수련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개선‧반영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기관 간 지속적인 청소년 행사 등 교류로 상호 발전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