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리플에스…신인 아이돌 매력 조명하는 원더케이의 다양한 콘텐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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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케이(1theK)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인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 '내돌의 온도차'는 한 곡 안에서 아티스트가 다양한 의상, 세트, 소품을 활용해 콘셉트 변신을 거듭하며 '온도차' 매력을 발산하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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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원더케이(1theK)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인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 '내돌의 온도차'는 한 곡 안에서 아티스트가 다양한 의상, 세트, 소품을 활용해 콘셉트 변신을 거듭하며 '온도차' 매력을 발산하는 콘텐츠. 지난 8일 공개된 영상에는 걸그룹 유니스(UNIS)가 출연, 스포츠 선수, 락스타, 요정과 여신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하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달엔 캔디샵(Candy Shop)이 출연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기도. 이렇듯 '내돌의 온도차'는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아이돌들의 색다른 면모를 조명하며 80개국 이상의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리얼리티 예능 '배지전쟁 완전판' 역시 인기 콘텐츠 중 하나. 멤버들이 스카우트 대원이 되어 상품인 '배지'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콘셉트의 예능으로, 최근엔 신인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더케이는 트리플에스가 24인조 다인원 그룹이라는 점을 살려 마치 수련회처럼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기획했고, 팀을 나눠 두뇌 대결부터 체력전에 이르는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전했다. 미션 중 게임 전략에 강한 멤버와 끈기와 승부욕을 지닌 멤버 등 캐릭터를 드러내고, 팀전을 통해 멤버 간 '찐친' 케미도 보여줘 자연스레 멤버들에 관심을 갖게 했다. 해당 콘텐츠는 총 116개국 팬들이 시청했으며 영상에도 다양한 언어로 댓글이 쏟아지며 화제를 낳았다.
원더케이는 독특한 기획으로 신인 아티스트와 해외 팬들의 오프라인 이색 소통도 이끌어내고 있다. 인생네컷과 함께 선보이는 콘텐츠 '네컷라이브'가 대표적. 최근 '네컷라이브'에는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출연해, 셀프 사진 부스 안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다 돌발 미션에 따라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후 북미, 유럽, 아시아 등 20개국의 인생네컷 매장에서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이 담긴 한정판 프레임이 출시돼, 글로벌 팬들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듯한 사진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원더케이 측은 "전세계 K팝 팬들은 이미 K팝 장르와 관련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유명 아티스트들은 물론 신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콘텐츠도 꾸준히 시청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의 신선한 매력과 남다른 실력을 글로벌에 알릴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원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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