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6차 회의…워싱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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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정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제6차 회의가 시작된 12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헬기가 계류되어 있다.
이번 회의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며 한국 측에선 이태우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와 국방부·기획재정부·방위사업청 관계자가, 미국 측에선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과 국무부·국방부·주한미군 관계자 등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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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정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제6차 회의가 시작된 12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헬기가 계류되어 있다.
이번 회의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며 한국 측에선 이태우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와 국방부·기획재정부·방위사업청 관계자가, 미국 측에선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과 국무부·국방부·주한미군 관계자 등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4.8.12/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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