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꽃이야?” 박신혜 이틀 밤샌 미모가 이 정도? 몸집만한 꽃다발 들고 미소

권미성 2024. 8. 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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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신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독 밤샘 촬영이 많은 이번 드라마 이틀 밤새고 자고 일어났더니..."라고 전했다.

이어 박신혜는 "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자!!!"라고 자신을 응원했다.

박신혜는 이틀 밤새고 피로가 쌓였지만 미모는 여전히 빛이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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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신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박신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신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독 밤샘 촬영이 많은 이번 드라마 이틀 밤새고 자고 일어났더니..."라고 전했다.

이어 박신혜는 "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자!!!"라고 자신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몸집만큼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 받은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신혜는 이틀 밤새고 피로가 쌓였지만 미모는 여전히 빛이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신혜는 올해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바 있다. 또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다.

박신혜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오는 9월 처음 방송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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