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예총, 전국탄금대가야금 경연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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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예총은 '47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22~25일 충주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일반(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주와 병창, 중주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고등부 독주와 병창 예선은 23일, 대학·일반부 독주, 병창 예선은 24일 치른다.
초·중등부 독주, 병창 및 초·중·고등부 중주는 22일 단심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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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충주예총은 ‘47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22~25일 충주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일반(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주와 병창, 중주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부 대상에게 대통령상, 대학부 대상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모두 60명을 시상하며, 총 상금은 3520만원이다.
고등부 독주와 병창 예선은 23일, 대학·일반부 독주, 병창 예선은 24일 치른다. 본선은 25일 열린다.
초·중등부 독주, 병창 및 초·중·고등부 중주는 22일 단심제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예총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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