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입은 거야 벗은 거야? 뱀무늬에 섹시美 폭발

이해정 2024. 8. 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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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매혹적인 분위기로 팬심을 흔들었다.

화사는 8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잠은 언제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뱀무늬가 인상적인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9월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10월 '칠리'(Chili)를 연이어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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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화사가 매혹적인 분위기로 팬심을 흔들었다.

화사는 8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잠은 언제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뱀무늬가 인상적인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다. 입술을 쭉 내미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귀여움과 섹시함이 혼재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9월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10월 '칠리'(Chili)를 연이어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여름 대표 행사인 '워터밤 2024' 무대에 올라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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