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스페이스, 월 신규-재계약률 최대 기록 달성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4. 8. 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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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확장한 프리미엄 비상주 사무실, 공유 오피스 서비스 '작심스페이스'가 신규 계약률 및 기존 계약자의 재계약률도 함께 최대치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운영사 아이엔지스토리의 강남구 대표는 "서비스 론칭 1년도 되지 않아 매달 최대 매출을 갱신하고 있는 '작심스페이스'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촘촘히 설계하여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신규 지점 오픈을 동시다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8월 중 오픈이 예정된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송산그린시티'의 신규 지점은 1인 스타트업 개인, 법인 사업자, 프리랜서의 업무 공간, 자기 계발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복합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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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작심스페이스 >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확장한 프리미엄 비상주 사무실, 공유 오피스 서비스 ‘작심스페이스’가 신규 계약률 및 기존 계약자의 재계약률도 함께 최대치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검증받은 운영 역량을 뒷받침한 사례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700개 이상의 ‘작심’ 지점에 서비스 보급을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진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비상주 사무실 계약의 경우 12개월 이상의 장기 계약자가 꾸준히 증가하여 빠른 속도로 업계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는 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는 빠르고 안전한 전자계약 방식 채택, 실시간 우편물 관리, 실사 무료 지원, 전문 상담을 통하여 강점을 확보하고 추가 서비스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운영사 아이엔지스토리의 강남구 대표는 “서비스 론칭 1년도 되지 않아 매달 최대 매출을 갱신하고 있는 ‘작심스페이스’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촘촘히 설계하여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신규 지점 오픈을 동시다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8월 중 오픈이 예정된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송산그린시티’의 신규 지점은 1인 스타트업 개인, 법인 사업자, 프리랜서의 업무 공간, 자기 계발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복합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또 “스터디카페에서 시작해 비상주 오피스, 공유 사무실, 나아가 성인 이용층의 니즈를 수렴한 퀄리티 높은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작심스페이스’와 관련된 주요 소식과 작심스페이스 ‘송산그린시티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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