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노키아, 유선망 상태 AI로 모니터링한다

2024. 8. 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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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유선망 AI 기술인 ‘파이버 센싱(fiber sensing)’을 실증 및 상용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이버 센싱'은 유선망 광케이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감지하는 기술이다.

류정환 SK텔레콤 인프라 전략기술CT담당과 존 해링턴 노키아 아시아태평양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T 제공) 2024.8.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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