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수중 재활 치료 받던 70대, 물에 빠져 숨져
이영주 기자 2024. 8. 12.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영광에서 수중 재활 치료를 받던 7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12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분께 영광군 영광읍 한 주택 풀장에서 7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A씨는 재활 치료를 위해 물속에 있다가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광=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영광에서 수중 재활 치료를 받던 7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12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분께 영광군 영광읍 한 주택 풀장에서 7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A씨는 재활 치료를 위해 물속에 있다가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를 목격한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