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2024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장광일 기자 2024. 8. 12. 0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금정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4년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2020년 청년정책 전담 기구 청년지원팀 신설 △청년 정책위원회 운영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청년창업의 거점 청년창조 발전소 꿈터+, 청년창업 문화촌 운영 △청년 응원 멤버십 추진 △금정 청년 영수증 학교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구청 전경.(금정구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4년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수상 이후 5년 연속 수상이다.

구는 △2020년 청년정책 전담 기구 청년지원팀 신설 △청년 정책위원회 운영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청년창업의 거점 청년창조 발전소 꿈터+, 청년창업 문화촌 운영 △청년 응원 멤버십 추진 △금정 청년 영수증 학교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