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전 미등기임원 배임혐의에 고소
김인경 2024. 8. 12. 0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오니아(064550)는 전 미등기 임원 최 모씨의 배임수재와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으며 이에 지난 9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배임수재금액은 현금 2680만원과 현물 203만원 수준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추후 수사기관의 수사 및 법원의 판결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회사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바이오니아(064550)는 전 미등기 임원 최 모씨의 배임수재와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으며 이에 지난 9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배임수재금액은 현금 2680만원과 현물 203만원 수준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추후 수사기관의 수사 및 법원의 판결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회사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곱창 한 캔, 갈비 한 캔 어때?"…영업팀장의 번뜩임 대박났다
- "치킨 3만원? 우린 6천원"…불 붙은 가성비 전쟁
- 金 따고 역사 쓴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 다음은 '골든 그랜드슬램'
- 피해자 뒤따라가 원룸 침입시도…‘신림동 강간미수’ 피고인, 법정 서다 [그해 오늘]
- 과즙세연, 방시혁과 美 동행 해명 "언니 지인… 사칭범 잡다가 인연"
- ‘한국인은 밥심’ 옛말…쌀 안 먹는 한국인들
- ‘4년 뒤가 더 기대된다’…파리의 반전 이끈 당찬 Z세대[파리올림픽 결산]
- 이제는 2028년 LA로…‘차 없는 올림픽’ 온다[파리올림픽 결산]
- 10살 연하남 사로잡은 한지민…집도 매력만점 [누구집]
- “보여줄게 K-뷰티” 보톡스 시술 美 500불, 韓에선 70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