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조원, 검은 월요일에 ‘증발’한 금액 [포토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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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5조원.
하루 만에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사라진 돈이다.
이날 코스피의 시가총액은 1997조 7450억원으로 하루 만에 약 192조원이 증발했고,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은 338조 4265억원으로 하루 동안 약 43조원이 사라졌다.
양 시장 시총을 합치면 이날 주가 폭락으로 증발한 금액은 23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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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5조원. 하루 만에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사라진 돈이다.
8월5일 코스피 지수는 이날 직전 거래일 대비 234.64포인트(8.77%) 하락한 2441.55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지수도 88.05포인트(11.30%) 내린 691.28에 장을 마감했다. 하락률로는 2008년 10월24일(-10.57%) 이후 16년 만에 최대다. 이날 오후 2시14분께 지수가 8% 넘게 떨어지며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거래가 20분간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의 시가총액은 1997조 7450억원으로 하루 만에 약 192조원이 증발했고,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은 338조 4265억원으로 하루 동안 약 43조원이 사라졌다. 양 시장 시총을 합치면 이날 주가 폭락으로 증발한 금액은 235조원. 2024년 8월 첫 번째 월요일은 코스피의 ‘블랙 먼데이’로 기록되었다.
이명익 기자 sajinin@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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