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케이트 코트니·마이클 존슨·재거 이턴까지…올림픽기 전달 (파리 2024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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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올림픽기를 오토바이에 꽂고 파리 시내를 달려 수송기에 오릅니다.
올림픽기를 들고 미국 LA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할리우드 사인으로 가 간판을 올림픽기로 꾸밉니다.
이후 올림픽기는 크로스컨트리 산악자전거 선수 케이트 코트니, 육상 전설 마이클 존슨, 스케이트보딩 선수 재거 이턴까지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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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 폐회식이 11일 오전 4시에 (현지 시각 오후 9시) 시작됐습니다.
스타드 드 프랑스 지붕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톰 쿠르즈가 서 있습니다. 몸에 와이어를 매달고 스턴트 액션으로 경기장까지 단숨에 내려갑니다. 이후 올림픽기를 오토바이에 꽂고 파리 시내를 달려 수송기에 오릅니다. 수송기에서 탄 톰 쿠르즈는 상공에서 혼자 뛰어내리며 낙하산을 펴 어딘가로 착지합니다. 올림픽기를 들고 미국 LA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할리우드 사인으로 가 간판을 올림픽기로 꾸밉니다.
이후 올림픽기는 크로스컨트리 산악자전거 선수 케이트 코트니, 육상 전설 마이클 존슨, 스케이트보딩 선수 재거 이턴까지 전달됩니다.
영화 같은 한 장면, 함께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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