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들 모여 '찰칵'…'대표 밴드' 피닉스의 무대 (파리 2024 폐회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 폐회식이 11일 오전 4시에 (현지 시각 오후 9시) 시작됐습니다.
분위기가 전환되며 프랑스 록 밴드 피닉스의 올림픽을 축하하는 공연이 경기장 중앙에서 열립니다.
선수들은 밴드 주위를 둘러싸 핸드폰으로 공연 영상을 촬영하며 공연을 즐깁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59032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 폐회식이 11일 오전 4시에 (현지 시각 오후 9시) 시작됐습니다.
분위기가 전환되며 프랑스 록 밴드 피닉스의 올림픽을 축하하는 공연이 경기장 중앙에서 열립니다. 선수들은 밴드 주위를 둘러싸 핸드폰으로 공연 영상을 촬영하며 공연을 즐깁니다. 관중들은 합창으로 공연에 흥을 더해갑니다. 노래 간주 사이를 EDM 아티스트 카빈스키가 세련되게 꾸미고 이후 벨기에 팝가수 앙젤이 보컬에 합세해 공연을 풍성하게 만들어갑니다.
다양한 음악의 조화로 표현한 올림픽 축하 공연,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올림픽] 선수들 모여 '찰칵'…'대표 밴드' 피닉스의 무대 (파리 2024 폐회식)
- [올림픽] "한국 신기록 달성입니다!" 인상 깊은 인상 능력 보여준 박혜정 (역도 여자 +81kg 인상)
- [영상] 성공의 하얀색 불 3개 떴는데 김수현에 '판정 번복' 도쿄 올림픽 이어 석연치 않은 판정 장
- 5인 미만 사업장 직원들의 눈물…"도시락 싸 왔다고 해고 통보"
- 난카이 대지진 우려에 '일본 여행' 취소 문의 잇따라
- [영상] "이제 자유다 하하하" 웃었지만, 고개 숙이고 눈물 흘린 전설의 비보이…입 안 다물어지는
- 오세훈 "파리보다 잘 할 수 있다…다시 한번 서울 올림픽"
- [Pick] 10달러에 팔렸던 워싱턴 대한제국 공사관, 美 국가유산 된다
- '아빠, 폰 망가졌어' 딸 사칭 원격 앱 피싱…조직원 배신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