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끝났다!' 태극기 들고 환한 웃음…'팀 코리아' 입장 (파리 2024 폐회식)

2024. 8. 12.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개최국 프랑스의 국기 게양, 국가 연주 이후 참가국 국기 입장의 순서로 이어집니다.

국가를 대표하는 기수들은 대회에서 받은 중압감을 내려놓고 홀가분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입장했습니다.

이후 각국 선수단이 입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59007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 폐회식이 11일 오전 4시에 (현지 시각 오후 9시) 시작됐습니다. 개최국 프랑스의 국기 게양, 국가 연주 이후 참가국 국기 입장의 순서로 이어집니다.

대한민국 국기를 들고 걸어오는 기수는 태권도에서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과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입니다. 국가를 대표하는 기수들은 대회에서 받은 중압감을 내려놓고 홀가분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입장했습니다. 참가국 대표 기수들이 경기장 중앙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후 각국 선수단이 입장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도 입장합니다. 16년 만에 하계 올림픽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은 ‘팀 코리아’로 똘똘 뭉쳐 국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여러 명경기를 만들어낸, 대한민국 기수를 포함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입장 장면,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