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장거리 퀸’… 여자 마라톤 올림픽新 [파리 2024]
장한서 2024. 8. 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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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승리' 시판 하산(31·네덜란드·사진)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마라톤 금메달을 수확하며 위대한 도전을 금빛으로 마무리했다.
하산은 11일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마라톤 42.195㎞를 2시간22분55초 만에 완주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하산은 올림픽에서 여자 5000, 1만, 마라톤에 모두 출전하는 위대한 도전을 해냈다.
하산은 5000 예선과 결선, 1만 결선, 마라톤을 연이어 치르며 금메달 1개(마라톤)와 동메달 2개(5000, 1만)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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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22분 55초… 5000·1만m서 銅도

‘인간 승리’ 시판 하산(31·네덜란드·사진)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마라톤 금메달을 수확하며 위대한 도전을 금빛으로 마무리했다. 하산은 11일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마라톤 42.195㎞를 2시간22분55초 만에 완주해 우승을 차지했다. 티키 겔라나(에티오피아)가 2012년 런던 대회에서 세운 2시간23분07초를 무려 12초 앞당긴 올림픽 신기록이다.
이로써 하산은 올림픽에서 여자 5000, 1만, 마라톤에 모두 출전하는 위대한 도전을 해냈다. 하산은 5000 예선과 결선, 1만 결선, 마라톤을 연이어 치르며 금메달 1개(마라톤)와 동메달 2개(5000, 1만)를 휩쓸었다. 그야말로 철인의 모습을 자랑한 하산은 호성적까지 거두며 ‘신인류’라는 별명을 얻었다.
장한서 기자 jh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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