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살아있는 인형 아냐? 침대 누워도 굴욕없는 미모

로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로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로제는 8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차 안에서 대기 중인 로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케줄을 앞둔 듯 머리를 핀으로 고정한 로제는 자신을 찍는 카메라에 애교스러운 표정과 포즈들을 취하고 있다. 핑크색 블라우스에 가죽 원피스를 입은 로제의 모습은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무엇보다 스케줄을 마치고 퇴근한 듯 머리를 풀고 침대에 털썩 누운 로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침대에 누워도 굴욕 없이 브이라인을 뽐내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작은 인형", "항상 예뻐"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팬심을 전했다.

한편 로제는 최근 더블랙레이블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022년 9월 두번째 정규 앨범 'BORN PIN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ink Venom'으로 활동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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