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응 방안 논의
손원혁 2024. 8. 11. 22:15
[KBS 창원]경상남도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필요한 국가·지역 전략사업 선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손쉽게 하는 전략사업 선정은 국토연구원 현장 평가가 이달 말에 예정돼 있으며, 오는 12월 최종 결정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 전략사업으로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도시개발 등 모두 12개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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