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자태…군살 제로 몸매 '눈길'

김현희 기자 2024. 8. 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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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운동으로 다져진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1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유리는 지난 7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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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운동으로 다져진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1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그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이때 그의 글래머러스함과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핫 하다", "너무 예쁘다", "멋진데 귀엽고, 분위기 있는데 해피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리는 지난 7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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