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위 쫓는 성승민

박진업 2024. 8. 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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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민(왼쪽)이 11일(한국 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선 레이저런 종목에서 프랑스의 엘로디 크로벨을 쫓고 있다.

성승민은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441점으로 미첼레 구야시(헝가리·1천461점), 엘로디 클루벨(프랑스·1천452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024. 8. 11.

베르사유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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