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8. 11. 21:34
[뉴스데스크]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6030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혜정 은메달‥'파리 피날레'를 '역도 새역사'로
- 성승민 근대5종 여자 동메달‥"아시아 최초"
-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지켜준 '돌려차기'
- 형과 아우의 뜨거운 눈물‥"아직 끝난 게 아니야"
- '사상초유' 광복회 이어 독립운동가단체들도 광복절 기념식 불참
- '기획통'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안정적 검찰 관리 포석
- '전기차 공포'에 현대차 배터리 공개‥수입차들은 '못 해'
- '반품도, 환불도 어렵다'‥'아이돌 굿즈' 판매사 제재
- 북한, 쓰레기풍선 240여 개 살포‥10여 개만 남쪽으로 넘어와
- 울산서 SUV 승용차 식당으로 돌진‥외국인 손님 3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