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수프 폭발에 비명, 백종원 안보현 응급처치 “소방관 같아” (백패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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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수프 폭발에 당황한 사이 백종원과 안보현이 소방관 같이 응급 처치했다.
8월 11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게스트 서현이 수프 폭발에 당황했다.
서현은 300인분 수프를 젓는 일을 맡았고, 점점 수위가 높아지자 "선생님 이거"라며 백종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던 찰나에 수프가 끓어 넘쳐 폭발하며 연기까지 자욱해졌다.
안보현은 그 상황에서도 수프가 타지 않도록 바로 저었고 "안 탔다. 안 눌러 붙었다"며 서현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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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수프 폭발에 당황한 사이 백종원과 안보현이 소방관 같이 응급 처치했다.
8월 11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게스트 서현이 수프 폭발에 당황했다.
서현은 300인분 수프를 젓는 일을 맡았고, 점점 수위가 높아지자 “선생님 이거”라며 백종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던 찰나에 수프가 끓어 넘쳐 폭발하며 연기까지 자욱해졌다.
안보현이 바로 달려가서 불부터 껐고, 백종원은 호스로 냄비 주변에 물을 발사했다. 수프 잔해물에 불이 붙지 않게끔 처치한 것. 고경표는 “소방관 같다. 백방관”이라고 반응했다.
안보현은 그 상황에서도 수프가 타지 않도록 바로 저었고 “안 탔다. 안 눌러 붙었다”며 서현을 위로했다. 서현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수프는 무사히 손님들을 만났고 극찬을 받았다. (사진=tvN ‘백패커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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