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박동원 형이 날 살렸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8. 11. 21:18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9회말 2사에서 터진 박동원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4연승, 반면 이날 패한 NC는 5연패에 빠졌다.
9회말 2사 1, 2루에서 LG 박동원이 2타점 끝내기 안타를 치고 구본혁과 기뻐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시혁, BJ 과즙세연과 왜 美 동행했나 “엔터 사칭범 대응 조언”[공식입장] - MK스포츠
- 한지민♥최정훈, 열애 인정 “최근 연인 발전” ...‘10살 차이’ 커플 탄생 (공식입장) - MK스포츠
- 효린, ‘숨길 수 없는 볼륨감’… 허벅지 훤히 드러난 관능미 발산 - MK스포츠
- 고우리, 뒤돌아 ‘확신의 S라인’ 뽐낸 딱붙핏 슬리브리스 점프슈트룩 - MK스포츠
- 안세영 원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선택” [배드민턴] - MK스포츠
- ‘끝내기’ 박동원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 [MK포토] - MK스포츠
- 박동원-이용찬 ‘끝내기 안타에 희비교차’ [MK포토] - MK스포츠
- 박동원 ‘9회말 2사에서 터진 짜릿한 끝내기’ [MK포토] - MK스포츠
- ‘기분좋은 연승이다!’ 키움, ‘송성문·원성준 쾅쾅!·하영민 호투’ 앞세워 연이틀 한화 격파
- 이태석 친정 서울 상대 1도움에 이승모 친정 포항 상대 결승골... 서울, 포항에 2-1 승리 [MK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