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뒤 통증' 삼성 류지혁
2024. 8. 11. 21:16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4대 4 동점 상황에서 삼성 류지혁이 2루로 도루한 직후 코칭스태프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4.08.11.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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