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이용찬 ‘끝내기 안타에 희비교차’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8. 11. 21:12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9회말 2사에서 터진 박동원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4연승, 반면 이날 패한 NC는 5연패에 빠졌다.
9회말 2사 1, 2루에서 LG 박동원이 2타점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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