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살이 얼마나 많이 빠진 거야? 물 고일 듯한 '쇄골' 눈길

김수형 2024. 8. 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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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물오른 미모로 또 한 번 근황을 전했다.

 이후 레드벨벳 조이, 크러쉬는 '자나깨나' 작업 후 친분을 유지하면서 좋은 감정을 갖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레드벨벳 조이와 크러쉬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 역시 OSEN에 똑같은 공식입장을 전하며 레드벨벳 조이와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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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물오른 미모로 또 한 번 근황을 전했다. 

11일, 조이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살이 쏙 빠진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V라인에 쇄골라인까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지난해 11월 13일 레드벨벳의 정규 3집 'Chill Kill'로 활동했던 조이. 그때보다 훨씬 더 물오른 비주얼이 팬들의 눈길을 끌게 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앞서 레드벨벳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해 5월 신곡 '자나깨나'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이후 레드벨벳 조이, 크러쉬는 '자나깨나' 작업 후 친분을 유지하면서 좋은 감정을 갖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레드벨벳 조이와 크러쉬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 역시 OSEN에 똑같은 공식입장을 전하며 레드벨벳 조이와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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