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가 찍어줬나…'41세' 정유미, 테니스 스커트가 찰떡이네

이소정 2024. 8. 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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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반묶음 헤어를 한 채 청순함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골프 치는 모습이 궁금하다", "더운 날 건강 유의해라"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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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정유미 SNS



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반묶음 헤어를 한 채 청순함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정유미 SNS



베이지색 반소매 셔츠와 검은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은 채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정강이까지 오는 양말에 통굽 워커를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골프 치는 모습이 궁금하다", "더운 날 건강 유의해라" 등 댓글을 달았다.

사진-정유미 SNS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한 1984년생 정유미는 '왕꽃 선녀님', '옥탑앙 왕세자', '검법남녀', '셀러브리티' 등에 출연했다. 올해는 '우씨왕후'의 우순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2020년 강타와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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