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너무 예쁜 새 신부…♥10세 연하 반할 만해

이예주 기자 2024. 8. 11. 20: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한예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타이트한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샌들힐을 신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예슬은 특유의 '고양이 눈매'를 돋보이게 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사진 = 한예슬

또 다른 사진에서 한예슬은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예슬은 검고 긴 생머리와 눈웃음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예쁘다", "질투나게 완벽하다", "연예인 중의 연예인이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세 연하이자 연극배우 출신의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및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