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최지광과 끈질긴 승부' [사진]
이대선 2024. 8. 11. 20:46
[OSEN=광주,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라우어,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2,3루에서 KIA 김도영이 파울을 치고 있다. 2024.08.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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