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근대5종 성승민, 올림픽 동메달‥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

공윤선 ksun@mbc.co.kr 2024. 8.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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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성승민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성승민은 오늘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근대5종 경기장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부 결승에서 합계 1천 441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땄습니다.

여자 근대5종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수확한 성승민은 아시아 최초의 여자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선우는 8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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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파리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성승민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성승민은 오늘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근대5종 경기장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부 결승에서 합계 1천 441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땄습니다.

여자 근대5종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수확한 성승민은 아시아 최초의 여자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선우는 8위를 차지했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26006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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