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다시 제주로 떠난 ‘머슬퀸’..힐링 만끽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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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유리)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11일 권유리는 개인 계정에 "Happ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반바지에 'KOREA'가 박힌 유니폼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스포티한 매력을 뽐낸 권유리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건강미를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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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유리)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11일 권유리는 개인 계정에 “Happ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반바지에 ‘KOREA’가 박힌 유니폼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스포티한 매력을 뽐낸 권유리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건강미를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여름의 여신”, “제주도에서도 머슬퀸”, “멋지고 예쁘다 언니”, “언제 제주도로 갔어요?”, “내가 다 힐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유리는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에 출연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도파민 ON’ 버라이어티다.
/mint1023/@osen.co.kr
[사진] ‘권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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