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식히는 분수 샤워
전민철 기자 2024. 8. 11. 19:25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의 낙조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11일 부산지역 최고기온은 34.4도(강서구 기준)였고, 열대야 현상은 17일째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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