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5살 딸, 내가 불러주는 동요는 안 좋아해”(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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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 5살 딸을 두고 "그냥 나"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8월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5살 딸을 언급했다.
이날 "딸 이야기를 할 때 너무 행복해 보인다"는 말에 "행복하다"고 답한 조정석은 "딸에게 동요를 불러주냐"는 질문에 "제 노래는 그렇게 안 좋아한다. 저도 몰랐는데 동요에 바이브레이션을 넣더라. 요즘은 바이브레이션 다 빼고 노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정석은 14일 영화 '행복의 나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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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정석이 5살 딸을 두고 "그냥 나"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8월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5살 딸을 언급했다.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었다.
이날 "딸 이야기를 할 때 너무 행복해 보인다"는 말에 "행복하다"고 답한 조정석은 "딸에게 동요를 불러주냐"는 질문에 "제 노래는 그렇게 안 좋아한다. 저도 몰랐는데 동요에 바이브레이션을 넣더라. 요즘은 바이브레이션 다 빼고 노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저다"고 말하며 붕어빵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정석은 14일 영화 '행복의 나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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