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선제 솔로포, '우리가 앞서간다' [사진]
지형준 2024. 8. 11. 19:05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에서 LG 오스틴이 선제 좌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8.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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