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 선글라스 쓰고 ‘소두’ 인증..얼굴 반이 가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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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11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지니(전진) 선글라스 쓰고 멋진 터미네이터가 된 느낌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특히 그는 전진 선글라스를 착용하면서 작은 얼굴을 인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결혼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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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신화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11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지니(전진) 선글라스 쓰고 멋진 터미네이터가 된 느낌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이서는 와이드핏 청바지에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단아한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전진과 홍대 데이트를 즐긴 그는 카페에 앉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승무원 출신 답게 류이서는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전진 선글라스를 착용하면서 작은 얼굴을 인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결혼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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