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남매’ 김우진·임시현, 한국 선수단 MVP
2024. 8. 11. 18:5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 MVP는 '3관왕' 김우진·임시현
김우진 "메달에 젖지 마라, 해 뜨면 마른다"
임시현 MVP까지 거머쥐며 '임시현 전성시대' 열어
김우진 "메달에 젖지 마라, 해 뜨면 마른다"
임시현 MVP까지 거머쥐며 '임시현 전성시대' 열어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