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 박명수, ‘지하수’ 결성하고 거들먹거린 이유 있었네... 전현무 ‘막차’ 라인업 합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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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그룹 지하수를결성하고 전현무를 막차 라인업에 합류시켰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가 절친 정준하와 지상렬과 함께 그룹 '지하수'를 결성하고 글로벌 데뷔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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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그룹 지하수를결성하고 전현무를 막차 라인업에 합류시켰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가 절친 정준하와 지상렬과 함께 그룹 ‘지하수’를 결성하고 글로벌 데뷔를 선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지난 방송에서 찍은 ‘지하수’ 쇼츠 영상이 ‘좋아요’ 1만 개를 돌파하자, “우리 열심히 해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자. 우리가 아직 살아있고,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제대로 판을 키워보겠다”며 음원 발표를 예고했다.
박명수는 앞서 고척돔 단독 콘서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하수가 ‘뮤직뱅크’에 나가서 차트인하면 바로 고척돔에 간다”며, 아이유, 지수,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라이즈 등이 게스트 라인업으로 확정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박명수는 “콘서트에 와서 샤이니의 ‘링딩동’을 춰달라. 최고의 MC 아니냐”며 전현무의 섭외를 시도했다. 망설이던 전현무는 화려한 라인업을 확인한 후 “이 라인업이면 간다”고 응답하며 ‘지하수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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