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는 태권도 박태준·복싱 임애지
정현우 2024. 8. 11. 18:54
파리올림픽 폐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선수로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과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가 선정됐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12일) 새벽 4시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열릴 폐회식에 공동 기수를 맡게 됐습니다.
이색적인 센강 수상행진으로 치러진 개회식과 달리, 폐회식에선 국가별 등장 선수가 따로 없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Y초점] 방시혁·과즙세연 해프닝…오너리스크에도 격(格)이 있다
- [Y랭킹] 패션 베스트 이혜리 vs. 장기용
- 피프티 피프티 단체 트레일러…미공개 멤버 1인은 누구?
- 슈가 측 음주운전 2차 해명 "사안 축소 의도 없다…사건 종결로 오해"
- 고준희, 연극 첫 공연 하루 만에 불참 "목 다쳐…회복 전념할 것"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속보] 민주당, 오후 5시에 긴급 최고위...이재명 1심 선고 대책 논의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이재명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 시 대선 출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