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전·세종까지 누적 89.21%...김두관 9.3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전국당원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지금까지 지역 경선 결과, 누적 89.21%를 득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1일) 대전·세종 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90% 넘는 득표율을 얻어 압도적 1위를 유지했습니다.
최종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경선에선 김민석 후보가 18.03%로 1위를 유지했고, 정봉주·김병주·한준호·이언주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전국당원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지금까지 지역 경선 결과, 누적 89.21%를 득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1일) 대전·세종 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90% 넘는 득표율을 얻어 압도적 1위를 유지했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누적 9.34%, 김지수 후보는 1.45%를 득표했습니다.
최종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경선에선 김민석 후보가 18.03%로 1위를 유지했고, 정봉주·김병주·한준호·이언주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 경선은 다음 주 토요일 서울을 끝으로 마무리된 뒤, 18일 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