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익일배송 품목 23만개로 확대
최재원 기자(himiso4@mk.co.kr) 2024. 8. 11.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그룹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익일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
롯데온은 이달 말까지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는 '내일온(ON)다' 상품을 23만개로 확대한다.
롯데온은 지난 4월 익일 배송 서비스 내일온다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 3개월간 고객 수요를 확인한 롯데온은 이달 말부터 뷰티, 패션 등 모든 카테고리를 망라한 23만개 상품으로 내일온다 서비스를 확장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익일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 롯데온은 이달 말까지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는 '내일온(ON)다' 상품을 23만개로 확대한다.
롯데온은 지난 4월 익일 배송 서비스 내일온다를 처음 선보였다. 전용관을 마련해 가공식품, 생활, 주방, 반려동물용품 등 1만여 개 상품으로 시작했다. 지난 3개월간 고객 수요를 확인한 롯데온은 이달 말부터 뷰티, 패션 등 모든 카테고리를 망라한 23만개 상품으로 내일온다 서비스를 확장한다. 롯데온은 유료 멤버십 없이도 대부분의 주문건이 무료로 익일 배송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 끝내 눈물 쏟았다…올림픽서 전무후무한 대기록 - 매일경제
- “술집에 베트남 여성분들이…안타깝다” 유인나 깜짝 놀란 사연 - 매일경제
- ‘모친상’ 작곡가 유재환 “장례식 떠들썩하길…마지막 효도 기회 달라” - 매일경제
- “7인 가족이 무주택으로 15년을 버텼다”…20억 로또 만점통장 속출에 시끌 - 매일경제
- “진정한 유부초밥 됐다” 조국 딸 조민, 명동성당서 결혼식…누가 왔나 봤더니 - 매일경제
- “후쿠오카 여름휴가 포기했다” 한국 직장인들 멘붕…일본 대지진 우려에 여행취소 속출 - 매
- “도쿄에 터질뻔한 핵폭탄, 한국계 후손이 막았다”…일본 2차대전 항복 비화 [Books] - 매일경제
- 관중석서 한국의 미남 포착한 올림픽 카메라, 누군지 알고 보니 - 매일경제
- 박지원 “5천만명이 김경수 복권 반대해도 한동훈은 반대할 자격 없어” 왜? - 매일경제
- 안세영 원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선택” [배드민턴]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