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계열사 서린상사, `KZ Trading`으로 사명 변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서린상사가 사명을 '케이지트레이딩'(KZ Trading)으로 변경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린상사는 모회사인 고려아연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이 사명을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린상사는 지난 1984년 고려아연의 비철 금속 수출을 담당하는 계열사 '서린금속'으로 출범한 이후 1994년 수출 영역을 확대하면서 '서린상사'로 사명을 한차례 변경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서린상사가 사명을 '케이지트레이딩'(KZ Trading)으로 변경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린상사는 모회사인 고려아연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이 사명을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고려아연의 영문 회사명은 'Korea Zinc'다.
이번 사명 변경은 30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서린상사는 지난 1984년 고려아연의 비철 금속 수출을 담당하는 계열사 '서린금속'으로 출범한 이후 1994년 수출 영역을 확대하면서 '서린상사'로 사명을 한차례 변경한 바 있다.
지난 9일 열린 이날 임시주총에서 서린상사는 지난 6월 선임된 김재선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로써 서린상사는 백순흠·이승호·김재선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앞서 최대주주 영풍과 경영권 갈등을 빚고 있는 모회사 고려아연은 서린상사의 6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측 인사 4인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서린상사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신규 이사 선임으로 서린상사 이사회의 사내이사 구성은 기존 고려아연 측 4인, 영풍 측 3인 등 '7인 체제'에서 고려아연 측 8인, 영풍 측 1인 등 '9인 체제'로 재편됐다.양호연기자 hy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미터 점프해서 확 물더라"...산책 중 들개 2마리에 물린 60대
- 활짝 웃은 `삐약이` 신유빈…한국탁구, 16년 만에 여자단체 동메달
- 지인 차량에 40대 여성 감금하고 폭행…50대 남성 구속
- 컵 하나 더 달라더니, 카페서 맥주 마신 진상들…항의하니 "사장 말투 거슬린다"
- `강남 오피스텔 모녀살인` 박학선, 첫 재판서 "우발적 범행이었다" 주장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
- 거세지는 ‘얼죽신’ 돌풍… 서울 신축 품귀현상 심화
- 흘러내리는 은행 예·적금 금리… `리딩뱅크`도 가세
- 미국서 자리 굳힌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아시아 공략 채비 마쳤다
- 한화, 군함 앞세워 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