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부림면 단독주택서 불…60대 거주자 사망
이창언 2024. 8. 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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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부림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의령경찰서는 11일 오전 5시 21분쯤 부림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전 6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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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부림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의령경찰서는 11일 오전 5시 21분쯤 부림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거주자인 60대 A씨가 숨지고 건물 10여평이 불에 탔다.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전 6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령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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