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유리, 똑단발 하니 확신의 백설공주상

이해정 2024. 8. 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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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변치 않는 아리따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8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미안해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똑단발로 변신해 작은 얼굴에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이유리는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은 물론 2020년에는 제27회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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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유리가 변치 않는 아리따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8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미안해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똑단발로 변신해 작은 얼굴에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수한 화장에 화려한 스타일링도 없지만 청순한 미모와 해사한 미소로 주변을 밝힌다.

특히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극강의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이유리는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은 물론 2020년에는 제27회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개며느리', '달리는 풀코스', '걸어서 환장 속으로'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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