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50대 코앞인데 여대생 비주얼‥등굣길 셀카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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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최강 동안의 위엄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8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알죠? 화장한 날 혼자 기차나 비행기 타면. 오랜만에 셀카삼매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하얀색 셔츠에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모습이다.
한편 1977년 올해 만 47세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종영한 드라마 '안녕? 나야!'를 마지막으로 3년 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했으며 그동안 고깃집 설거지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근황을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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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최강희가 최강 동안의 위엄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8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알죠? 화장한 날 혼자 기차나 비행기 타면. 오랜만에 셀카삼매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하얀색 셔츠에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모습이다. 화사한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반짝이는 눈빛이 더해져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특히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답게 중년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7년 올해 만 47세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종영한 드라마 '안녕? 나야!'를 마지막으로 3년 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했으며 그동안 고깃집 설거지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근황을 밝혀 화제가 됐다. 최강희는 연기를 중단한 이유에 대해 "쉼이 필요한 시기였다.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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