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간부 사망' 입장 밝히는 박준태 대변인

김주성 2024. 8. 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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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권익위원회 고위 간부의 사망과 관련해 당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는 분노와 증오의 메시지를 거두고 죽음 앞에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2024.8.11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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