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훌쩍 자란 子와 데이트‥여전한 청순 비주얼

이해정 2024. 8. 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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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아리따운 미모로 아들과 데이트에 나섰다.

전혜빈은 8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데이트는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아들의 손을 잡고 즐겁게 걷는 모습이다.

한편 전혜빈은 2세 연상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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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혜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전혜빈이 아리따운 미모로 아들과 데이트에 나섰다.

전혜빈은 8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데이트는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아들의 손을 잡고 즐겁게 걷는 모습이다.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전혜빈은 가녀린 몸매에 은근한 근육까지 뽐내 건강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아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묻어나는 화사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한편 전혜빈은 2세 연상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7월 공개된 MBC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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