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토니, '지글린' 퍼포먼스로 일요일 오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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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토니(TONY)의 빛나는 매력이 도착했다.
토니의 'SPATIAL RECORDER'는 각 사람과 사물이 공간 속에서 작은 물질로 존재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
한편 토니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첫 미니앨범 'SPATIAL RECORDER'는 현재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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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토니(TONY)의 빛나는 매력이 도착했다.
토니는 11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자신의 한국 활동 곡이자 첫 EP 타이틀곡 'JIGGLIN'(지글린)'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토니는 'JIGGLIN'' 퍼포먼스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특별한 매력을 안겼다. 특히 중독성 넘치는 'JIGGLIN''의 포인트 댄스로 일요일 오후에 넘치는 활력을 선사,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토니는 최근 첫 미니앨범 'SPATIAL RECORDER'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JIGGLIN''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토니의 'SPATIAL RECORDER'는 각 사람과 사물이 공간 속에서 작은 물질로 존재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 타이틀곡 'JIGGLIN''을 통해 매일 기계처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색채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의 주문을 선물한다.
한편 토니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첫 미니앨범 'SPATIAL RECORDER'는 현재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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