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토니, 특별 에너제틱 퍼포먼스…압도적 '지글린' 무대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2024. 8. 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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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토니(TONY)의 특별한 무대가 팬들을 찾았다.

토니는 'JIGGLIN'' 퍼포먼스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특별한 매력을 안겼다. 특히 중독성 넘치는 'JIGGLIN''의 포인트 댄스로 일요일 오후에 넘치는 활력을 선사,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토니의 'SPATIAL RECORDER'는 각 사람과 사물이 공간 속에서 작은 물질로 존재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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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인기가요'

아티스트 토니(TONY)의 특별한 무대가 팬들을 찾았다.

토니는 11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자신의 한국 활동 곡이자 첫 EP 타이틀곡 'JIGGLIN'(지글린)'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토니는 'JIGGLIN'' 퍼포먼스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특별한 매력을 안겼다. 특히 중독성 넘치는 'JIGGLIN''의 포인트 댄스로 일요일 오후에 넘치는 활력을 선사,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토니는 최근 첫 미니앨범 'SPATIAL RECORDER'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JIGGLIN''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토니의 'SPATIAL RECORDER'는 각 사람과 사물이 공간 속에서 작은 물질로 존재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 타이틀곡 'JIGGLIN''을 통해 매일 기계처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색채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의 주문을 선물한다.

한편 토니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첫 미니앨범 'SPATIAL RECORDER'는 현재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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